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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흠냥흠냥, 꽁기꽁기

티스토리에 쓰기는 그럴 수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글을 쓰는 것으로 돈을 벌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누군가에게는 엄청 미비하지만 저에게는 가능성이 보이는 수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블덱스나 바루다를 보면 최적이 아니라 준최 수준이지만 언젠가는 최적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 생각하기때문에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글을 쓰는게 어렵지 않겠지.’ ‘짧게 짧게 쓰는 것도 가능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짧은 글을 쓰는데도 창작의 고통이 있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습관으로 만들어서 꾸준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여기도 가끔은, 아니면 동일한 글이라도 올려서 죽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쓰..
벌써 1000일이나 지났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일러스트레이션 #석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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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가 사고 싶었는데 검색하다보니 유니세프 팔찌가 있더라고요 ㅎㅎ 좋은 쪽으로 사용되고 이쁜 팔찌도 생기니 1석 2조?! 정말 마음에 들어요 _ (물론 조절이 혼자서는 좀 힘든점이 있네요 ㅠㅠ 그래도 이쁘니까 됬어요 ^^) TistoryM에서 작성됨
홍대에 갔다가 밥을 먹고 돌아다니다가 처음으로 요거트 전문점이란 곳을 가보았어요! (외부모습은 너무너무 추워서 찍지 못했어요 ㅠㅠㅠ 진짜 찍다가는 손가락을 잘라내야될 것 같아서 ㅠㅠㅠㅠㅠ) 내부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셀프로 짜는 곳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 곳에서는 셀프로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한 번 밖에 기회가 없다는게 참 아쉬워요 ㅠㅠㅠ (직원분에게 간곡히 부탁을 해보았지만... 결국 ㅠㅠㅠㅠ)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르페 라는 것을 먹어보았네요 ㅎㅎ;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한 번 더 가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가격이.... (이거는 보너스~) TistoryM에서 작성됨
후식을 무엇을 먹을까?많이 고민 되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정말 힘든 고민 일텐데요...약속해서 만나고 밥을 먹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와플과 케잌 사이에서 저는 케잌을 선택했습니다!!(와플은 뭔가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 뙇!!!)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빌리 엔젤 이라는 케이크 전문점 입니다.(출처: 네이버 지도, A가 빌리엔젤이 위치한 곳입니다.)을지로입구역과 가까운 빌리엔젤을 가보았습니다.(솔직히 어떤 곳인지 모르고 친구가 그냥 가자고해서...가자고 하는데, 가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그냥 가는거죠 뭐 ㅋㅋㅋ) 케이크 전문점이라기에 기대를 가지고 갔습니다 *_*(들어가는 문입니다. 큰 빌딩안에 있기에 다른 쪽으로 들어가는 문도 있습니다.) 입구도 참 이쁘게 생겼죠? 제가 남자..
( 출처 : LiBRO ) 맛은 감각적이요, 멋은 정서적이다.맛은 적극적이요, 멋은 은근하다.맛은 생리를 필요로 하고, 멋은 교양을 필요로 한다.맛은 정확성에 있고, 멋은 파격에 있다.맛은 그대뿐이요, 멋은 여운이 있다.맛은 얕고, 멋은 깊다.맛은 현실적이요, 멋은 이상적이다.정욕 생활은 맛이요, 플라토닉 사랑은 멋이다.맛은 몸소 체험을 해야 하지만, 멋은 바라보기만 해도 된다.피천득님의「인연」중에서
사람들과 만날면서 가장 힘든게 먹을 것을 정하는 건데요.저는 이번에 만나면서 참치회를 한번 먹어보기로 결정을 해보았습니다.그래서 참치愛난에 가보았습니다.(건대에서 만났기때문에 가장가까운 구의점에 가보았습니다.)(가는 법은 이러합니다!) 구의역쪽에 있는 먹자골목에 있습니다. 눈에 띄게 찾기 쉬울 것이란 생각을 하고 갔지만 현실은 그냥 보통의 음식점크기 정도여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ㅎㅎ;;;(출처:참치애난 공식 홈페이지) 저희는 참치회가 비싼걸 알고 있기에 그냥 참치애난에서 밀고 있고(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효율도 괜찮은 무한리필 12,900원짜리를 시켜서 먹었습니다.(테이블이 4인용 세팅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식당 내부가 아주 잘 꾸며져 있다기 보다는 깔끔하고 진짜 영화에서 보는 듯한일본..